가마준(감탕,감태,먹딸기)효능,민간요법

안녕하세요 약초본가 지상입니다시골 밭이나 재운 땅 등에서 검은 열매가 열리면 톡톡 튀는 식감을 느끼며 먹어도 되는지 생각이 납니다.그때 부르던 이름은 감탕, 감태로 기억하는데 어른이 되면서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가마중이라 불리던 것을 알게 된 가마중은 지류에 흩어져 있어도 흔한 풀이었지만그 놀라운 성분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구하기 힘든 약초가 되었습니다. 인산 선생님이 우리 몸을 치료하는 약초는 모두 우리 주변의 자연 속에 있다는 이야기를 실감합니다.자라는 키가 크고 달걀 모양의 잎이 있습니다.5월에서 7월에 꽃이 피고꽃은 흰색이며 작은 꽃줄기 윗부분에 3~8송이가 달립니다. 열매는 요즘 9월부터 11월까지 둥글고 검으며 가을에 걸쳐 줄기잎 뿌리열매 등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으로 사용합니다.사나의 모든 풀 중에 흔한 풀이었는데 이제는 귀해진 가마준의 놀라운 효능 알아볼까요?전반적으로 심장과 폐, 신장에 작용하는 약초로 전초는 열을 내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독을 풀고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습니다 가마준의 효능을 네이버 등을 검색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가마 속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솔라닌은 감자의 싹과 가지줄기 등에도 있지만 약간 독성이 있어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이 되지만 적은 양은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소변을 좋게 하고 방사능 독을 푸는 등 여러 약리 효과가 있습니다. 가마준이 들어 있는 정도의 양은 인체에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가마준이는예로부터 옹기·부종·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많이 사용되어 온 가마준의 효능 중에는 열을 내려 소변을 잘 보고 기운을 북돋우며 수면을 적게 하며 붓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고 여러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가마준은 염증을 없애고 모든 균을 죽이고 기침을 멈추고 체내에 쌓인 독을 제거해 줍니다. 티푸스균·포도상구균·녹농균·적리균·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는 효능도 있습니다. 가마준은 맛은 쓰고 조금 달고성질은 시원합니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고, 남성의 기운을 북돋우며, 여성의 어혈을 풀고, 모든 사건과 사건을 다스리는 진통작용이 있으며 두통, 류머티즘, 통풍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가마준의 민간요법피로회복, 증력증진 그늘에 말린 가마 중 100g을 흑설탕 150g과 함께 소주 2l에 넣어 2~3개월 정도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마개를 꼭 막아두고 여과하여 하루 20~30ml씩 자기 전에 마십니다 피로회복과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불면증, 신경쇠약 가마 중 어린 줄기와 잎 100~150g(말린 것은 25~40g)을 쌀과 함께 죽을 쑤거나 가마도 달인 물에 밥을 짓거나 국을 끓여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온갖 병이 없어져 장수한다고 합니다. 기침, 가래그늘에 말린 가준열매 10~15g을 가루 내어 물에 녹여 먹습니다.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에 먹습니다. 아직 덜 익은 것은 독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익은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암으로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 160g에 물을 한 되 넣고 푹 끓여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날것은 600g을 사용하는 뿌리, 줄기, 잎 모두를 사용합니다.날것을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절대 날것으로 먹으면 안됩니다.가마준은 항암효과도 있어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차로 끓여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높아지며 암, 신장결석, 비만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가마준은 항암효과도 있어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차로 끓여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높아지며 암, 신장결석, 비만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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