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일기]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30일: 전투식량, 행군)

“이 글은 2020년에 군 복무 중인 필자의 일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1.”···’아침, 급양 도우미를 나왔다.이때 어제부터 신병이 들어온 관계로 메인 식당을 3대대와 함께 이용한다.(양 끝에 4층의 신식 건물이 존재하고, 그 사이에 1층의 옛 건물이 존재하지만, 가운데가 메인 식당)이때, 지난번처럼 “밥 배달”나 예전과 달리 직접 밥을 꺼낸 뒤 카트에 실어 둔다.그래서 쉴 틈 없이 일했는데 분위기조차 힘들다.어느새 아침이 끝났지만 하마터면 길에서 인생이 끝나는 곳이었다.때는 이제 사이에 밥의 배달 중이었다.이번에도 36번과 함께 밥을 배달하지만 근무자가 청소 도구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그러므로 36번과 함께 이동하지만 않나!!!”오빠, 잠깐 시간을 보내고 가?”위처럼 36번이 유혹(?) 하는 것이다.이유로 근무도 거의 끝나고 훈련단도 마지막인데 한번은 일탈(?)을 즐기기로 했다.그러므로, 건물 뒤편에서 바깥쪽으로 돌고 전방에 나오는데···”키이이이이이이이이!”귀이 끊어지는 듯한 브레이크 소리와 함께 몇 걸음 앞에서 급유 차가 멈춘 것이다.(출처: ‘이트럭스’)(위의 사진 정도 크기의 급유 차였다.)사람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주마등이 뇌리를 스친다고 하지만 수초가 몇분 같았다.그러나 다행히 둘이 부딪치는 것이 없고 인생은 그대로 이어졌다.”오늘 운이 좋을까…”?’2.”하하하”오전 시간, 화생방 및 화기학과 시간을 가졌다.우선 화생방 학과 시간에 KMARK-1, KD-1실습 시간을 가졌다.이때 다 할 수 없는 관계로 몇명이 지원했더니, KD-1을 바르면 피부가 검정색으로 바뀐 깜짝 놀랐다.”COVID-19때문에 얼굴에 시달리지 못한 게 아쉽다”바로 이같이 교관이 농담으로 말하는 등 분위기가 마지막 주 만큼 좋았다.이후 화기학과 시간 역시 마찬가지로 먼저 전기 수와 비교해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다.또 합격율이 약 85%라는 소식도 들었다.이유로 우리 소대가 사격 감점 표 회수 1위인 만큼 유격 및 뛰기 열외가 많지 않았으면, 최우수 소대 또는 우수 소대에 선정된 것 아니냐고 생각했다.동시에 사과도 들었지만, 나 선 통제관이 소리를 지르고 동기 부여를 안 했다면 긴장을 늦추고 단발을 연발로 두고 쏜 것과 실제로 그런 경우가 이번 차수에서 다시 존재하는 교관들이 달려왔다고 말했다.(실제로 손을 들어 보라고 하면 몇명이 손을 들었다.) 따라서 목숨이 걸린 만큼 불가피했다고 사과하지만, 쌓인 것이 녹는 기분이었다.이유로 기분 좋게 웃고 학과를 마칠 수 있었다.”수고하셨습니다.”3.”많이 아프다는구나”학과는 10시 전에 끝났다.그러나 행군을 앞둔 탓인지 복귀 전에 에어 건에서 총기를 손질하지만 다수 수진에 가는 바람에 모두 총을 1개지 않는 2개, 심지어 3개까지 가진 사람조차 있었다.우리의 호실 역시 무려 9명 중 4명이 수진에 갔다.그러므로 나도 29번 형 대신에 손질한 후 집안 대대로 복귀했다.”무사히 마치자!”4.”이것이…… 그렇긴 K전투 식량?”대대 복귀 후 전투 식량을 점심에 먹었다.(“식량, 즉시 음식형 전투용(1끼단)”)(출처 : 본인)(위의 사진은 “2끼단”에서 필자가 훈련단 때 먹은 것과 구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이때 구성물은 “쇠고기 볶음밥(230g), 파운드 케이크(100g) 볶은 김치(100g)맛 소시지 I(70g), 미트 로프(70g), 초콜릿 볼(10g), 발열 팩 숟가락·종이 도시락 1개”이며 칼로리는 1,262kcal이었다.”약간의 처리가 아닌?” 하지만 유통 기한을 보자마자 음식 가능 여부에 의문이 있었지만, 유통 기한이 3년까지 1개월 남았다.그러나 이를 따지지 못하고 그대로 먹기로 했다… 그렇긴…..① 우선 개봉 후 중의 발열 팩을 꺼내끈(고리)을 그었다.(출처 : 본인)② 다음으로 재빨리 발열팩을 넣어 밀폐시켰다.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③이후 8분을 넣어 방치하면 수증기 구멍에서 수증기가 나온다. (이것이 정상 단계)(출처 : 본인)④ 이렇게 수증기를 확인하면 팩을 좌우로 흔들고 다시 8분간 놓아두면 끝이다.(출처 : 본인)이후 전투식량을 개봉하면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출처 : 본인)여기에 담아 먹다(출처 : 본인)(완성!) 의해서 설치 후 먹는데, 우선 쇠고기 볶음밥이 아무런 맛도 나지 않고 마치 떡이라고 생각했다.다음에 맛 소시지 I는 학교 급식보다 더 자극적이지만 인위적인 맛으로 먹어 반응이 있었다.그런데 이렇게까지 귀여웠어(?)그 후 먹는 미트 로프에서 무려 미트 로프가 핵이라고 하면, 원자가 분해된 맛이 입에서 화학 조미료 맛이 났다.(전쟁 때 먹는 것이 미트 로프만 남으면 100%우리 나라가 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이지만, 이를 상쇄하는 맛이 있으므로 바로 볶은 김치였다.보급형 묵은지의 맛으로, 이 덕분에 식사를 잘 할 수 있었다.(특히 김치 국물을 밥에 맛있는 걸어서 먹지 못했다.)이처럼 메인 메뉴는 최악이었지만 함께 있는 부식이 최고였다.(출처 : 본인)현실성 고증(?)때문에 같은 그릇을 사용한 우선 초콜릿 볼, 사회에서 파는처럼 달다.따로 팔면 절대로 대단한 아이템이다.마지막으로 파운드 케이크, 물기가 없는 카스텔라에서 물이 필수였다.그러나 추가 지급된 “스타벅스 더블 샷(에스프레소&크림)”덕분에 맛있게 먹는 것이 생겼다.이렇게 전투 식량 이외의 부식의 덕분에 기본 군사 훈련단 중 가장 배가 부르게 한끼를 먹게 했는데”핫 브레이크(Almond&Peanut)”,”오!감자( 찍어 먹는 양념 바비큐 소스 맛)”이 등장했다.”행군 때까지 쉬지… 않나!!!”정보 1.”전투 식량?”문자 그대로”전투 때 먹을 식량”이다.군대뿐만 아니라 예비군 때까지 운이 좋으면 먹을 수 있다.덧붙여서”구형”과 “신형”이 있으나 구형은···구형은… 그렇긴나중에 설명한다.(진짜)추가로 신종은 먹는다’만 ‘ 한다.다만 다시 한번 먹으려고 한다면 차라리 굶을 것이다^^5.”태도가 습관이 되었고,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오후 1시 반”연습 상황!훈련 상황!””데프콘 3발령!”드디어 행군이 시작됬다.(오전은 3대대가 했다.)(참고 영상 1)(참고영상2)그러므로 군장을 하고 점호장으로 향했다.그리고 전의 위처럼 말하지만 순간 가슴이 찡~ 했다.끝과 처음이라, 낙오하지 않을까 걱정했다.(총점 14점 중 낙오시의 반의 6점 감점)그리고 사타구니, 골반, 발목, 종아리 등 몸이 훈련단 끝 때인 만큼 정상이 아니었다.그러므로 이상의 이유로 긴장이 고조됐으나 이야기를 들은 후 모두가 처음으로 누구나 해야 할 일을 굳이 두려워할 필요가 있느냐고 생각했다.그래서 결심한 뒤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마지막이다……이에 나이’6.”전우애”대열을 갖춘 뒤 드디어 행군이 진행됐다.(출처: 국방TV ‘보라매의 꿈’)(훈련단을 수료한 지 꽤 된 지금까지 기억하는 그 노래, ‘대대가’) 예전과 달리 군장은 20kg에서 10kg, 거리는 20km에서 10km로 줄었지만 적은 무게와 거리는 아니었다. 그리고 2열로 분대(호실)를 이뤄 이동하고(총 2개 호실), 분대장(호실 근무), 소총수, 저격수 등 호실 인원의 역할이 분담되는 등 단순히 10km를 걷는 것이 아니라 이동이 쉽지 않았다.(출처: 국방TV ‘보라매의 꿈’)(출처: 국방TV ‘보라매의 꿈’)’궁금한 거 항상 댓글 달아주세요!’재미있게 읽었으면 공감을, 더 많은 글을 읽으려면 이웃 추가를 부탁해요!’글 쓰는 데 많은 힘이 돼요!’ …[소개]꽃집 딸-안재열 현대인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 살며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망각한다. 그중 세월이라는 커튼에 가려져 가장 무뎌진 것은 단언컨대 한때 자신에게 전부… bookk.co.kr2023년 마지막 평일, 저의 최초의 작품이 마침내 세상에 나왔어요!책은 첫사랑을 소재로 주인공이 성장통을 경험하면서 성숙하는 것이 테마입니다.평범한 소재, 평범한 주제나 어느 의미, 우리의 인생은 평범한 그 것이므로 오히려 많은 공감이 가실 겁니다.무엇보다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그리며 다시 하루를 살아가는 것처럼 책을 완성했습니다.과거의 향수에서 현재 정화되는 것을 원할 때 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제 책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데 도왔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았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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