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 2 : 잇푸도 라멘 + 안젤리나 카페

1. 일풍당 라면 마리나 베이샌즈 쇼핑몰을 다니다 배부른 우리가 들른 것은 푸드코트 옆에 있는 식당인 일풍당, 솔직히 이곳을 들른 이유는 병수엄마가 중국이나 동남아식 향신료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부 모습과

후드 코트 차림

주문은 QR코드로 주문 아! 우리 윗세대는 여행하기가 점점 힘들어질 것 같아. 내가 시킨 라면. 코드로 하면 시간이 흐른 지금 뭔지 모르겠어. 죄송합니다.전반적으로 짠맛이 앞서다.

맥주도 한 조각. 둘이서 라면이랑 맥주 한잔씩. 그리고 생수 한 병 시키면 싱가포르 달러 96달러.여기서부터 싱가포르의 고물가를 체험하기 시작한다.

2. 카페 안젤리나 병수 엄마가 허리가 아픈 뒤 잘 걷지 못한다. 그래서 들린 카페 안젤리나 위에서 바라본 모습.

그리고 앉아서 위를 바라본 모습.

그리고 카페 실내 모습. 지금은 이런 오픈 식당이 마음에 들어.

여기도 QR코드로 주문을.

저는 와인을 병수 엄마는요? 코드로 찍었더니 기억이 희미해.

그리고 주문한 빵 종류. 맛은 좋다 단거 먹고 다시 쇼핑몰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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