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인다 (양장본) – 사카도 켄지 · 타카운진 [GMV] 저자 사카도 켄지 출판 해바라기 발매 2005.03.15. (중고) 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인다(양장본) – 사카도 켄지 · 고은인 [GMV] 저자 사카도 켄지 출판 해바라기 발매 2005.03.15。
메모의 테크닉, 사카도 켄지 저자 메모의 테크닉, 사카도 켄지 저자
매번 업무를 볼 때마다 고민하던 메모. 그래서 업무를 위해 읽을 책을 찾던 중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 바로 꺼내봤다. 167쪽짜리 책이나 책이 작고 얇아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책인 점도 내가 이 책을 꺼낸 이유이기도 했다. 예전에 다른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메모가 중요하다’는 얘기는 계속 들었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실천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전히 변하지 않은 상태였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어디서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되지만 ‘나중에 써야겠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이걸 쓸까 말까’ 등 미루다 번번이 놓치곤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 때부터 해온 ‘무작위 메모’ 습관도 남아 있어 고민했다. 조금만 모르겠다 싶으면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계속 썼다. 그래서 쓰느라 바빠서 내용 이해가 안 되거나(아니면 나중에 다시 봐도 모르거나) 내용을 이해하고 쓰려면, 이해한 것을 쓰려면 다음을 놓치거나. 그래서 매번 회의할 때마다 처음 시작과 달리 점점 글씨가 개발이 되고.. 안 그래도 글씨를 꾹 눌러 쓰는 편이라 속도도 느리는데 마음은 급해서 항상 글씨가 엉망이었다. 그래서 항상 필기체로 잘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멋있었는데···그래서 ‘어떻게 하면 메모를 잘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오늘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메모하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에 본 이 책을 통해 내 메모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배워야 할 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찾아서 적용해보려고 한다. ‘메모의 기술’은 일본인 작가가 쓴 메모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으로 ‘단순히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직장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물론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니(1판 18쇄, 2004년) 적당히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이 많아서 꼭 저자가 말한 대로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이 많았다. 부담 없이 써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부터 점점 메모를 정리하고 분류하고 체계화하기까지 ‘메모’에 대한 인식도 다루고 메모 잘하는 방법, 일이나 일상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 등을 소개하는데 은근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내게 도움이 된다면 실천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저자가 쉽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고, 한글로 예시가 잘 반영돼 있는 점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 책에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만 다시 꺼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 봐야 한다. 자신만의 「메모의 기술」을 몸에 익혀, 자신의 시간과 인생을 충실하게 합시다! *************************※ 오래된 탓인지 절판된 것 같다. 쿠팡에서도 중고 서적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상태가 ‘상’인데도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이다. 매번 업무를 볼 때마다 고민하던 메모. 그래서 업무를 위해 읽을 책을 찾던 중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 바로 꺼내봤다. 167쪽짜리 책이나 책이 작고 얇아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책인 점도 내가 이 책을 꺼낸 이유이기도 했다. 예전에 다른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메모가 중요하다’는 얘기는 계속 들었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실천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전히 변하지 않은 상태였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어디서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되지만 ‘나중에 써야겠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이걸 쓸까 말까’ 등 미루다 번번이 놓치곤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 때부터 해온 ‘무작위 메모’ 습관도 남아 있어 고민했다. 조금만 모르겠다 싶으면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계속 썼다. 그래서 쓰느라 바빠서 내용 이해가 안 되거나(아니면 나중에 다시 봐도 모르거나) 내용을 이해하고 쓰려면, 이해한 것을 쓰려면 다음을 놓치거나. 그래서 매번 회의할 때마다 처음 시작과 달리 점점 글씨가 개발이 되고.. 안 그래도 글씨를 꾹 눌러 쓰는 편이라 속도도 느리는데 마음은 급해서 항상 글씨가 엉망이었다. 그래서 항상 필기체로 잘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멋있었는데···그래서 ‘어떻게 하면 메모를 잘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오늘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메모하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에 본 이 책을 통해 내 메모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배워야 할 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찾아서 적용해보려고 한다. ‘메모의 기술’은 일본인 작가가 쓴 메모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으로 ‘단순히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직장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물론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니(1판 18쇄, 2004년) 적당히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이 많아서 꼭 저자가 말한 대로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이 많았다. 부담 없이 써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부터 점점 메모를 정리하고 분류하고 체계화하기까지 ‘메모’에 대한 인식도 다루고 메모 잘하는 방법, 일이나 일상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 등을 소개하는데 은근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내게 도움이 된다면 실천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저자가 쉽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고, 한글로 예시가 잘 반영돼 있는 점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 책에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만 다시 꺼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 봐야 한다. 자신만의 「메모의 기술」을 몸에 익혀, 자신의 시간과 인생을 충실하게 합시다! *************************※ 오래된 탓인지 절판된 것 같다. 쿠팡에서도 중고 서적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상태가 ‘상’인데도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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