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4 라이트 리뷰 및 실사용 리뷰(1세대와 비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4 라이트 리뷰 및 실사용 리뷰(1세대와 비교)
안녕하세요, 칸제이입니다.오늘은 공기청정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내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에 진심이 되었습니다.그래서 기존 코웨이 2대와 샤오미 1세대 1대, 그리고 추가로 고양이 친구 방에 배치할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던 중 사이즈가 적당해 기존에 궁금했던 샤오미 미에어4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1세대와 기능 비교보다는 사이즈 비교 정도만 해보려고 합니다.보통 저처럼 혼자 살 때부터 1세대를 사용한 분들이 많아서 궁금하실 것 같아요.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4 언박스
상자는 예쁘게 생겼지만 안타깝게도 상자에 송장이 붙어 도착하는 바람에 상자가 너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그래서 부분 그림을 찍어봤어요.
박스를 UNBOXING하면 이렇게 상단에 충전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돼지코가 아니라 한국형으로 변형되어 있었어요.제가 1세대에 살 때는 돼지코에 변형 단자를 같이 줬는데 세계화가 정말 잘 된 것 같아요.
꺼내서 박스랑도 같이 찍어봤는데 이미지랑 똑같네요 합격이에요.그리고 다행히도 화이트가 완전히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너무 선명한 화이트는 저희 집 컬러와 어울리지 않아서 조금 걱정했어요.
단독으로라도 한번 찍어볼게요.하단에는 공기청정기 구역이고 상단에는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습니다.1세대는 없었던 디스플레이가 너무 좋아요.
상단 디테일을 보여드리면 왼쪽 사진에는 디스플레이와 샤오미 로고가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오른쪽 사진에서는 돌아오는 펜이 있는 부분과 전원 버튼/기능 변경 버튼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청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오른쪽에는 위쪽에서 말씀드린 한국형으로 변경된 콘센트가 보입니다.그리고 1세대에서는 충전기가 두꺼웠는데 굉장히 간소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필터 변경 방법양쪽에 이런 버튼이 있는데요.이것을 양손으로 양쪽을 누르면서 위로 당기면 2단 분리가 됩니다.이렇게 양쪽으로 나뉘면 쉽게 필터를 빼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이전에는 뒤에서 끼우는 형식이라면 2단으로 나누어서 위에서 끼우는 형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샤오미 스마트 공기 청정기 비교 (제4세대) vs 1세대)왼쪽이 4세대이고 오른쪽이 1세대입니다.크기는 크게 변경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단순히 일체형/분리형으로 변경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윗부분은 조금 변경이 되었지만 4세대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니라 감지형인 것 같았고 1세대는 물리적인 버튼이었습니다.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바뀐 부분은 앱과 연동되는 점/디스플레이에 유무, 타이머 유무/안전장치 유무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확실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계의 기능 발전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4세대 실사용 리뷰윗부분은 조금 변경이 되었지만 4세대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니라 감지형인 것 같았고 1세대는 물리적인 버튼이었습니다.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바뀐 부분은 앱과 연동되는 점/디스플레이에 유무, 타이머 유무/안전장치 유무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확실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계의 기능 발전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4세대 실사용 리뷰고양이 방에서 실제로 사용하다가 전원을 켜면 위의 GIF처럼 작동하는 것을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습니다.소음이 1세대보다 확실히 적은 편이고 디스플레이로 온도/습도까지 볼 수 있어 쉽게 현재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나는 집의 구글 홈과 연결해서 음성으로 제어를 하고 있어요.색감 / 기능 / 사이즈 등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이전에 사용하던 코웨이가 거실용이었다면 샤오미는 확실히 방에 최적화된 공기청정기인 것 같습니다그럼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