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토지 양평땅 급급매

양평 원덕역 뒷동네 봉성1리 선미마을에 있는 양평땅을 소개합니다

원덕역 주변에서 가장 크고 가구 수가 많은 선미마을은 전체적으로 남향 땅이 많고 따뜻하고 물이 잘 드는 마을입니다. 원덕역은 걸어서 ‘5~20분 거리’

땅 뒤에 앞 땅 주인들이 가지고 있는 도로를 이용하지 않으면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맹지가 많아요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보전관리지역으로

“이 땅에서는 전원주택, 일종의 근린시설, 사무실, 소매점과 다가구주택을 지을 수 있습니다”

문산~용문간 전동차가 하루 49회 운행되고 있으며 양평역에서 하루 15회 KTX가 청량리까지 주말에는 3회 추가로 서울로 출퇴근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도로지분은 4분이 가지고 계신 도로정비 및 개설시 공동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세월이 흘러 도로가 부서졌거든요이차선 도로에 가까이오른쪽 신축 주택까지 이번에 오폐수관을 연결했습니다.선미마을 봉선1리에는 현재 150가구가 살고 있으며 지금도 활성화된 마을입니다.2년 전에 한번 정리를 했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잡초가 자라네요.아래 영상에서 설명을 참조해주세요.아래 영상에서 설명을 참조해주세요.아래 영상에서 설명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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