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너무 오랜만에 하는데요, 그 동안 너무 바빴어요!그 사이에 오사카 여행도 다녀왔습니다!여행은 시작은 언제나 사랑으로 나는 대한 항공을 타고 오사카 여행을 갔었는데, 대한 항공은 2터미널이었어요?제2터미널로 간 적이 없는 한명입니다.그래서 일주일 전에 “버스를 타고”앱으로 지정석을 예약했습니다!저는 꼭 앱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좌석만 지정할 수 있는 장점만 있고 사전 예약 없이 교통 카드를 찍어 타고요!!우선 앱으로 예약하는 방법은↑ 이런 형태의 앱을 다운로드하세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회원 등록을 한 뒤 출발지, 도착지를 설정하여 조회를 클릭하세요.나는 차고지가 도보 10분 정도여서 대원 차고지를 출발지로 선택했다.오는 날은 18:25분 비행기여서 최종 21:15분 차를 미리 예약 해놨어요.가는 날만 예약하려면 오는 날은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시간을 선택하고, 좌석 선택 후에 결제하면 QR코드가 생성됩니다.버스를 탑승 시 QR코드를 스캔하고 타세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버스를 타고 앱을 예약하면 이렇게 예약석이라는 종이를 두고 두어요 예약하지 못해도 만석이 아니면 교통 카드를 찍어 가면 좋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인천 공항에 와서 여행의 시작이군요!버스 타고 앱 예약하면 이렇게 예약석이라는 종이를 놔두거든요! 예약이 안 되더라도 만석이 아니면 교통카드를 찍고 가면 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인천공항에 왔으니 여행의 시작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