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매매 프로그램 캐치(KATCH) 프로그램에 대하여

키움 증권이 제공하는 캐치(KATCH)서비스는 조건 검색기를 활용한 자동 매매 프로그램이다.자동 검색 설정을 활용하고 매매를 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설정한 뒤 팔고 매수에 대한 설정까지 하면 자동적으로 설정한 조건에 맞추어 산 매물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다.우선 인수 조건을 만들고 그 조건에 맞는 조건식을 발견하고 조합한다.이때의 조건은 거래량, 이동 평균선의 배열, 이동 평균선의 경향 등 수십 종류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문자 그대로 셀 수 없는 조건식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각자 생각하는 인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다른 조건을 충족하는 조건식도 모두 바뀔 수밖에 없다.그런데 이 조건식이 제대로 된 조건식인지 조건식을 직접 돌려서 보고 경험에서 찾을 수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시간과 경비가 든다.수십년, 아니 수백년을 이 일에 의지해도 가능한 일이 아니다.그럴 건가?100%완벽하지는 않지만 방법은 있다.내가 만든 조건식이 이 몇달 동안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과거에 맞춰서 그 조건식을 돌리면서 그 조건식에서 검색된 종목들을 하나하나 찾아 이 조건 식을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이를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계산하고 볼수밖에 없다.물론 이때의 조건식은 리셉션과 또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캐치 프로그램에서 조건 식을 설정할 때는 “조건 식당 인수 체결 횟수”,”로스 컷 설정”,”당일 매매 여부”,”인수 시간”등을 설정한다.매우 많은 조건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너무 많아서 탈이다.자칫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기 쉽다.) 이렇게 설정하고 그 주문식을 보존하고 실제로 주문할 때는 보존하고 둔 주문식을 부르고 실행시키면 된다.주문식은 수십 종류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지만 실행할 때는 그 중 1가지 실행할 수 있다.조건식을 만들어 보면 처음에는 약간의 어려움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건 식품을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것이다.정말 어려운 문제는 자신이 만든 조건식이 실제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얼마나 일찍 알게 뭐야?이다. 사실은 실제 광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이에 대해서는 캐치의 사용법과 동시에 개인 지도 프로그램(3시간 정도 예상)에서 구상 중이다.관심 있는 분은 코멘트로 문의 주세요)제대로 된 조건식을 창조했다면 이 조건식은 문자 그대로”도깨비 방망이”이다.그만큼 제대로 조건식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그래서 자신의 생각으로는 “더 이상 잘 만들 수 없다!”라며 감탄하는 조건식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 조건식을 즉시 실전에 활용하지 않고 기존 데이터를 가지고 알아보도록 한다.대부분의 전문가가 실전에 임하기 전에 모의 매매를 하라고 말하지만, 모의 거래 등을 통해서 조건식을 검증하는 일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린다.직접 만든 조건식이 모의 거래 등을 통해서 실적을 내는 것을 보려면 적어도 1,2개월은 걸리겠지만 그래도 어느 천년에 쓸 수 있는 조건식을 완성할 수 있을까?어처구니없는 일이다.자, 캐치 프로그램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파워 포인트에서 자세히 정리했다.이에 대해서는 새로운<도서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해서 행사 참가자에게 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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