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문워커 고전게임 아이들 구출작전

일주일의 중간인 1월 3일 수요일 하루도 점심 시간이 지나고 있군요.여러분 맛있는 점심은 잘 먹었는지 모릅니다.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거르지 않고 먹는 게 건강에 좋지만 먹고 살려고 일을 하고 있으므로 밥을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어요본론으로 돌아가서, 핫보다 무서운 것은 쿠루 쿠루 쿠루 핫 쿠르 블로그장이 수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은 마이클 잭슨, 문 워커라는 고전 게임을 준비하였습니다.이 Game의 경우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메가 드라이브와 세가 마스터 시스템에서 나왔습니다영화와 같이 미스터 빅으로 아이들을 구출하는 전개를 보이고 있는 Game입니다.처음 플레이하자 캐비닛에서 볼 수 있는 3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두 다른 옷의 마이클 잭슨, 문 워커를 한명씩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플레이 어떤 하얀 수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파란색 셔츠를 입고 나오는 두 번째 플레이어는 흰색 셔츠에 스칼렛식 정장을 입고 모자를 쓰고 나옵니다.마지막으로 세번째 플레이어는 검은 정장을 입고 빨간 셔츠를 입고 나옵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모두 완장을 차고 있으며 흰색 복장에는 파란색, 빨간색 복장에는 흰색, 검은색 복장에는 빨간색 완장을 차고 나옵니다.궁극기는 댄스 마술이고 영화에 나온 장면이 스포트라이트에 맞춰 나옵니다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에서 궁극기가 발동할 경우 화면상의 모든 적은 공격 판정을 받고 보스는 움직이지 않지만 공격 판정을 받게 됩니다.만약 침팬지 버블스와 충돌할 경우 로봇 잭슨으로 전환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장르의 고전 게임에서 무사히 아이들을 구출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적을 제압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법으로 중간 중간 보스전도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Game입니다.아무래도 요즘 세대 분들은 낯설 수도 있겠지만 70~90세대 분들이라면 영화나 TV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봤을 것 같은데 워낙 유명했던 만큼 이렇게 게임으로도 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그 당시에는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럼 이상으로 수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면서 돌아가시기 전에 여러분의 추억이나 추억의 소감, 그런 것이라도 댓글 한 줄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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