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Y Wedding (W-180) :: 드레스투어 – 르메르바이노비아 / 에스메랄다 / 셀레브 브라이덜 (계약) (feat. 최희 아나운서 웨딩드레스)

할 말이 많은 것 같아서 미루고 보니 벌써 5월.선거 전날인 4월 14일에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고, 결론적으로는 부자로 확정했다:)사실 다른 신부들처럼 내가 원하는 PPT정리도 하고 싶었는데 회사 일도 점점 바빠지고 환장하고 ww포기했다..정말 이 날이 올까 생각했고, 팔의 살 스트레스였던 것으로 주사도 치고 쌩얼 쇼를 했습니다… 그렇긴 그래도 투 이후 이 정도 팔의 살을 빼지 않으면 어떻게 된 걸까 www(다-욕구 오픈 당일 연가를 사용하여 결국 아침에 일어나서 드레스를 허겁지겁 선택 시작한 원래 플래너 씨는 숍에 관계 없이 입을 드레스 디자인 캡처하면 도움이 된다며 열심히 조사 되었는데,이러면 더 막대한 느낌에서 ww결국 당일 와서 투어 가3곳 해시 태그로 검색하기 시작한 미리…이래봬도 역대급 TMI에 의한 장문 주의···☆

1. 드레스 디자인 스크랩*캡처는 인스타에 오픈된 사진이라 따로 모자이크 하지 않습니다. 문제 발생 시 모자이크 처리 또는 삭제합니다!1) 르메르바이노비아

1. 드레스 디자인 스크랩*캡처는 인스타에 오픈된 사진이라 따로 모자이크 하지 않습니다. 문제 발생 시 모자이크 처리 또는 삭제합니다!1) 르메르바이노비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원 올림픽은 절대 머메이드이었다.저의 체형은 제가 잘 알고 있을 때 물을께 wwwwww나는 정말 전형적으로 나타나그런데 살이 많은 스타일.살이 많은 부위:얼굴, 팔, 다리(특히 종아리)(비교적), 고기가 적은 부위:허리, 골반, 엉덩이 wwwwww정말 저주 받은 몸, 그래도 종아리 콤플렉스가 심한데 드레스는 길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그래서 고기의 적은 부분을 강조하고 주는 머메이드가 맞다고 생각했고, 훨씬 예쁘다고 생각하던 드레스는 모두 머메이드이었어, 그래서 더 용서하고 그래도 허리가 강조되는(드레스는 허리보다 조금 낮은 넓어진다)A라인. 비즈보다 온화한 레이스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단조롭고 단순하지만 드문 스타일을 선호하는 나를 발견한 실크 부족했지만 보면 실크도 예쁘고 디자인이 매우 많았다.르메르는 정말 분명 우아하고 조금 러블리? 느끼고 싶은 신부라면 딱 맞다고 생각했고, 투어 전에 리뷰를 찾아보면 갑자기 르메르가 너무 뜨거운 느낌이 들어 초 김··· 안타까운 느낌이었다고 할까!2)에스메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원픽은 무조건 머메이드였어.내 체형은 내가 잘 알 때 묻네 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게 살이 많은 스타일.살이 많은 부위 : 얼굴, 팔, 다리 (특히 종아리) (비교적) 살이 적은 부위 : 허리, 골반, 힙 ㅎㅎㅎ 정말 저주받은 몸 그래도 종아리 콤플렉스가 심한데 드레스는 길고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다.그래서 살이 적은 부분을 강조해주는 머메이드가 딱이라고 생각했고, 훨씬 예쁘다고 생각했던 드레스들은 모두 머메이드였다 그리고 더 용서해주면서도 허리가 강조되는 (드레스가 허리보다 조금 낮게 퍼지는) A라인! 비즈보다는 잔잔한 레이스를 좋아하는 것 같고 단조롭고 심플하지만 특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나를 발견한 실크 별로였는데, 보니까 실크도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았다.르메르는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약간 러블리해? 느끼고 싶은 신부라면 딱일 것 같았고 투어 전에 리뷰를 찾아보니까 요즘 갑자기 르메르가 너무 핫한 느낌이 들어서 초금… 아쉬운 느낌이었다고나 할까!2) 에스메랄다

수입 드레스 숍에서 하이 앤드보다 저렴한 에스메랄이다!확실히 수입 드레스처럼 디자인이 화려하다.독특한 드레스도 많고 가끔 드레스 사진을 보면 모두 거기에 비슷한 디자인은 거의 없는 숍이다.w최초의 스크랩 드레스는 정말 많이 내고 이런 것도 한번 입어 보자! 하면서 스크랩한 www사실 저는 토니 워드나 잘 모르겠지만… 그렇긴 단지 제게 잘 어울리고 예쁜 것은 좋으니까 ww 화려한 것도 이때가 아니면 언제 입어 볼까 해서 에스메랄다에서 조금 커버리지를 넓히고 스크랩했지만 ww여전히 보디 라인이 좀 나가서 비즈보다 레이스 중심으로 캡처한 것 같은 w3)부자

수입 드레스샵 중 하이앤드보다 합리적인 에스메랄이다!확실히 수입 드레스답게 디자인이 화려하다.특이한 드레스도 많고 가끔 드레스 사진을 보면 다들 거기에 비슷한 디자인은 거의 없는 것 같은 숍이다.w 첫 스크랩 드레스는 진짜 많이 내고 이런 것도 한번 입어보자! 하면서 스크랩했어 ㅋㅋㅋ 사실 난 토니워드 같은 거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나한테 잘 어울리고 예쁜 거면 되니까 ㅋㅋ 화려한 것도 이때 아니면 언제 입어볼까 해서 에스메랄다에서는 조금 커버리지를 넓혀 스크래핑했는데 ㅎㅎ 여전히 바디라인이 살짝 나와서 비즈보다는 레이스 위주로 캡쳐한 것 같아 w3) 셀럽

수입 드레스샵 중 하이앤드보다 합리적인 에스메랄이다!확실히 수입 드레스답게 디자인이 화려하다.특이한 드레스도 많고 가끔 드레스 사진을 보면 다들 거기에 비슷한 디자인은 거의 없는 것 같은 숍이다.w 첫 스크랩 드레스는 진짜 많이 내고 이런 것도 한번 입어보자! 하면서 스크랩했어 ㅋㅋㅋ 사실 난 토니워드 같은 거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나한테 잘 어울리고 예쁜 거면 되니까 ㅋㅋ 화려한 것도 이때 아니면 언제 입어볼까 해서 에스메랄다에서는 조금 커버리지를 넓혀 스크래핑했는데 ㅎㅎ 여전히 바디라인이 살짝 나와서 비즈보다는 레이스 위주로 캡쳐한 것 같아 w3) 셀럽부자 캡처 왜 이렇게 난리니?wwwwwwwww음..전의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원래 제 투어지에 부자가 아니고 로브도 K가 있었는데···..어느 순간, 메종 레브도레스에 완전히 빠져서는 설계사님이 메종 레브 세컨드 숍 부자가 곧 오픈한다며 매우 미시이라 고쳤다 wwwwww그런데 정말 부자는 사실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도 아닌 대단히 화려한 서양의 언니들의 스타일에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는데 내가 그것을 소화하느냐는 의문만 더 갖게 했고…이래봬도 메종레브의 그 고급감과 우아한 드레스들과 너무도 다르고..고민하는데, 플래너 씨가 메종레브 대표의 눈을 믿고 www) 그렇게 매장을 바꾸게 됐다.어느 순간 부자의 화려한 드레스에 매료되어 정말로 마약에 홀리다듯이 대단히 화려한 드레스를 캡처하고 있었고, 마지막의 가게니까 다 입어 봐www여기서 보면 볼수록 예쁘고 마음에 든 드레스는 2번째의 드레스 보면 볼수록 너무 깨끗한 느낌이었다.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말하던 나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구나.그래도 여전히 레이스의 취향은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셀럽 캡처 왜 이렇게 난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저번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원래 내 투어지에 셀럽은 없고 롭드K가 있었는데…어느순간 메종렙 드레스에 완전히 빠져들더니 플래너님이 메종렙 세컨드레스샵 셀럽이 곧 오픈한다고 해서 너무 미시하셔서 바꿔버렸어 ㅋㅋㅋㅋ 근데 진짜 셀럽은 사실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도 아닌 엄청 화려한 서양언니들 스타일에 정말 화려하고 예뻤는데 내가 저걸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점점 갖게 했고…메종렙의 그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드레스들과는 너무..어느 순간 셀럽의 화려한 드레스에 매료되어 정말 마약에 홀린 듯 굉장히 화려한 드레스를 캡처하고 있었고, 마지막 숍이니까 다 입어봐 ㅋㅋㅋ 여기서 볼수록 예쁘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는 두 번째 드레스.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쁜 느낌이었다.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얘기했던 내 스타일과는 완전히 달라.하지만 여전히 레이스의 취향은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웃음)시중에 나온 드레스 투어 파일을 받고 편집한 거 wwwwww1개 매장에서 보통 4벌 정도 입겠다며 추가로 1~2벌 더 입고 하니 모두 6벌 정도, 그리고(웃음)드레스의 종류는 참고할 수 있도록 오른쪽 위에 적어 주고(웃음)기념일도 쓰고 출력했어 wwwwww그와 여동생이 스케치하고 주었는데 ww그것 나름의 선물의 느낌:)밑에서 공개!혹시 나의 양식이 필요한 분은 계십니까? 필요하면 비 대시!!메일 주소를 부탁합니다(웃음)당일 혹은 현장 계약 혜택 플래너별로 다른 것 같은데, 당일 혹은 현장 계약 혜택을 미리 알린다 플래너도 있고 안 물어봔다고 가르치지 않는 기획자가 있는 듯했다.나는 말 안 해서 물어봤다 ww 어떻게 해도 혜택이라는 것은 무시 못하고 사람의 마음이 원래 그렇기 때문에!!반드시 사전에 물어보는 게 좋겠다. 뭔가 마음의 준비도 ww필요하니까(한푼 두푼 쓰는 것도 아니고)그리고 당일 결정의 혜택과 현장 결정의 혜택이 있는데!당일의 결정은 그 여행 당일에 매장이 문을 닫기 전에 결정하면 좋다/현장 결정은 그 샵 투어가 끝날 때가 바로 지정해야 하는 일, 그래서 당일 결정의 혜택이 있는 곳은 투어 전에 배치하고 주어서( 다른 숍을 보고 결정해도 좋으니까)현장 결정의 혜택이 있는 곳은 끝나고 바로 여부를 결정해야 하니 끝에 배치하셨다.플래너에 이런 배려와 센스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르메르:별도 혜택은 없지만 내가 받은 견적 이후 드레스 가격이 오르고 가격적으로는 상당히 장점이 있다는 것-에스메랄다:프리미엄 라인 2벌 정도 피팅(플래너 혜택)>>>현장 결정이 아니라 당일 결정하면 추가 비용 없이 진행-세레ー브:현장 확정시, 정식 도우미 비 서비스(25만원)그래서 플래너님은 세레ー브을 가장 마지막으로 투어 일정에 넣어 주신 wwwwww3. 투어 시작!나의 투어 일정은 15:00르메르-16:00에스메랄다-17:30부자 전혀 여유가 없는 일정이었다.그래서 초반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ww후에 실제로 다가오고 하루 전에 일정을 보는데 너무도 절박하고 보이고 당황하지 않나!!!게다가 르메르와 부자는 매우 가까운데, 도중에 낀 에스메랄다이 먼 거리……….당황 1)15:00르메르 바이의 비아 페치스카ー토/기능성 부라? 있다(좀 거들 느낌 브라)르메르 입구:) 단독건물에서 발렛 주차가 이루어진다. (우리는 일부러 차를 가져가지 않는다)들어오자마자 여성스러운 분위기 뿡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돼…(웃음)안내를 받고 지하로 내려갔어열심히 일할 예정의 남동생과 남자 친구 w한달 전 동생 두 투의 때에 가서 느낀 것은 가게마다 그 드레스 입은 그 공간이 정말 다 다른데 르메르는 여성스럽고 아름다웠다!그런데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르메르는 쇼 룸이 별로 없는 wwwwww공간은 분분한데 문이 없어 같은 시간에 다른 신부 갤러리의 반응을 들을 수 있는 엄청 창피한 wwwwww넓은 내부! 넓고 너무 마음에 드는 정면에 반사된 거울!드레스입었을때 저거울에 내얼굴이 살짝나와서 ㅋㅋㅋ 상당히 부끄러웠어ㅋㅋㅋ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주었습니다.wwww드레스 스케치 준비 www에서도… 그렇긴 처음 가게인데 플래너님이 약 15분 정도 늦어졌네요…게다가 다음 가게까지 1시간 텀 그래서 절박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했지만, 꽤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같이 온 어벤져스들을 보았다… 플래너님이 계셔서 기분 전환하고 싶은 드레스 캡처한 것을 자랑하면서 3가지를 강조하고 아뢰었다.나는 어쨌든 아직 입은 적이 없어서 처음의 샵이라 잘 모르겠지만 1. 목이 노출되었으면이고(하이 네크 X, 목 밤 X)2. 팔을 보완해야 하고 3. 허리를 강조했으면 좋겠어요 www오케이, 떨어지고 안으로 들어 갈아입었다. 두근 두근.감동적으로 커피도 안으로 옮겨주신다.어디서 본건 있어서 가운은 뒤로 입고 ㅋㅋㅋㅋㅋㅋ 소리 안나는 스노우로 열심히 찍기 시작한다 ㅋㅋㅋ 이렇게 앉아있으면 똑똑하고 들어와서 머리를 먼저 만져준다.가르마의 볼륨을 살려 전체적으로 옆에 포니테일로 묶어주셨다.기다리기 심심해서 이런 컷도 찍어보고 ㅋㅋ드레스 가지러 가신 동안 사진을 척척. 어느새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다짜잔 – 문자로는 총 4벌 입었고, 위에는 남자친구, 아래는 여동생 스케치 ㅋㅋㅋ 그냥 재밌어.그리고 하나 입고 기다리는 동안 메모장에 나도 열심히 썼어 ㅋㅋㅋ르메르 드레스는 부원장이 피팅을 하셔서 헤어 및 서브는 이모가 직접 하고 주셨는데, 농담도 잘해서 주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인상이 참 좋았다.처음 문을 열때 무척 긴장하고 부끄러웠는데 나중에 배에 힘을 넣어!!! 이렇게 하면 아줌마가 www츤츤 줄 알았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통쾌한 성격이라고… 그렇긴 wwwwww응?wwwwww 웃겼다 ww그리고 도중인 사람이 들어와서 모두 인사했는데, 실은 원장이었는데 원장이 피팅의 손질을 하셨기 때문에, 핀으로 등과 팔을 쏴서 너무 당황하고 말았다……미안하겠다며 나갔어…w이런 식으로 하고 볼 가치가 있는데? 하면서 w확실히 내가 말한 대로 최대 한수+어깨를 내는 것이 잘 어울리고 생각보다 화이트보다 상아? 톤이 잘 어울리고, 확실히 A라인은 아래 허리부터 시작해야 하고, 머메이드가 정말 생각보다 꽉 끼어서 마르다고 생각했고 레이스는 오히려 더 뚱뚱하게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구슬이 훨씬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완전히 당황하고 숍을 나왔다.갈아입고 나왔는데, 벌써 4시 10분…이래봬도 예약 시간이 지났다^^게다가 차로 이동해야 한다 w플래너님께 사뢰면 내가 통화하고 놨다구..이제 보니 르메르에서 입고 벗고 간 것이 빠르고 좀 아쉬웠던 모양이다.아마 시간이 쫓기고 더 그랬지?2)16:00에스메랄다:페티코트는 있지만 브라는 별로 없다.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패드를 대다플래너 씨 차를 타고 다 같이 이동했다.우리가 먼저 내려 플래너님은 주차하고 들어왔어.입장할 때부터 예쁜 드레스 *_*쇼룸이 생각보다 작았어. 거리도 꽤 가까웠고.조명의 효도가 대단하네…w 도착하자마자 다시 에스메랄다 캡처본을 보여드리고 아까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3종과 르메르에 가서 체험한 후 느낀 점을 플래너님이 말씀해주셔서 OK를 하고 드레스를 고르러 가셨다.아이보리색 가운을 입고 표정 자체가 여유롭고.ㅎㅎㅎ 근데 여기 브라가 따로 없어서 가운을 입고 있는데도 좀 부끄러웠어.여기도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어주신다.르메르보다 악세사리의 종류가 더 많이 오픈되어 있었다.에스메랄다 쇼 룸은 꽤 어두운 느낌이라 분명 반짝거린 드레스가 빛을 원하고, 확실히 화려한 드레스가 많은 가게인 것이고 단순한 드레스는 자칫 단조롭게 보일 공간이다.확실히 공간에 의해서, 그 공간의 조명 때문에 느낌이 크게 좌우하는 것 같아 에스메랄다이 매우 적극적으로 조명의 밝기도 신경을 쓰고 조정하셨다.그런데 입어 주신 분..원장…? 어쨌든 그 분과 서브하고 주신 직원 분..둘 다 그렇게 kindly안 하고 너무 창피한… 그렇긴 이번에는 레이스보다 화려한 구슬을 중심으로 입어 봤고 마지막의 드레스는 미카도 실크로 입었다.정말…무척이나 무거운 정도로 화려한 공주 드레스였고···하 씨, 이것은 나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입으면 너무···우와.. 이렇게… 그렇긴 wwwwww확실히 르메르와 달리 www나가 사용 평가한 것에 호응? 이 많은 느낌이다 www모두가 화려한 wwwwww정말 내 스타일이 아닌 것에 다른 것에 TT( 울고 싶지만 너무 이쁘다……..)···루루 특히 지미·추의 디자인은 지금 들어가고 태그도 취하지 말고 가지고 와서 입어 보았지만 사실은 그렇게 나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모두 분위기가 좋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선택한 ww플래너 씨 좀 여자 다운 스타일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화려한 것을 입고 나오면 굉장히 예쁘다고 칭찬하지 않나!!!계속 무겁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으며 부끄럽고 훨씬 무겁다라고 중얼거리니 다들 웃음 웃음.락스에 가서 드레스 입어 보지 않으면 ww이건 별거 아니라고 하잖아..나도 락스에 가서 입어 보고 싶습니다···^^^^^^;꽤 화려한 것을 입고 마지막으로 세상 아름다운 미카도 실크 풍부한 라인을 입었는데 정말 깨끗하고 우아했다.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www에서도 에스메랄다은 정말.우리가 늦게 도착하고..(아, 플래너 씨)그것은 알지만, 정말 고민할 틈도 없이 약 1분? 보이고 곧 닫고….두 투가 끝나고 갤러리들의 원성이 들끓었다…….에효 여기도 뭔가 시간을 충분히 먹어 가면 더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입어 봐도 된 것은 아닌지 안타깝게.3)17:30부자:실리콘 브라/페티코트다그래도 부자는 5시 반이어서 너무 꼭 도착했다.역시 플래너 씨의 차로 이동했는데, 이동하면서 다들 의견 교환하기 시작했다 www 어땠냐고 하면서 다들 아직 우와!!!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장보다는 2번 같은 느낌이었는데, 느낄 틈도 없이 너무 아쉬웠다고…이래봬도 플래너 씨에게 물어보면 일단 부자까지 보고나는 말하는 wwwwww말을 아꼈다.저번에 오픈한 샵이라 인테리어가 굉장히 현대적이어서 기대 많이 받았던 셀럽!사진이랑 똑같은데 역시 고급스럽고 인테리어가 진짜 갤러리처럼 예쁘고 예쁘다!로비를 지나 이 복도로 가면 왼쪽에 셀프바가 있어 음료를 가져다 마시면 되고 오른쪽에는 상담실과 쇼룸이 즐비한 우리가 유일하게 있는 팀인 것 같아 너무 여유로웠다. 셀럽 쇼룸.셀럽 쇼룸의 대기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드레스를 갈아입을 공간은 상당히 커 천고가 높아서인지 답답한 느낌이 없다.엄청 많았던 악세사리! 여기가 더 최고봉 ㅋㅋㅋㅋㅋㅋ게다가 아직 라벨이 붙어있는것도 있어.확실히 전부 새상품*_*이곳은 분홍색의 드레스!이제 사진을 찍는 것이 아주 넉넉하네 wwwwww이 근처에서 부자 브라는 실리콘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긴 우리 저…뭐였더라..수영장에 갈 때 쓰는 끈적하!!아무리 닦고 쓰다니는…이래봬도 실은 좀 네?다운고 청결 면에서는 좀… 그렇긴 그런 느낌으로…이래봬도 w그것에서도 부자이고 머리 손질하기에 가장 시간을 많이 써서 주었다.하루 하루 빗으로 긁어 볼륨을 모두 넣어 주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무척 편했다ㅎㅎㅎ예뻤던 셀럽 공간-셀럽은 드레스 피팅할 때도 베일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도 완벽하게 세팅해서 보여주고 심지어 귀걸이까지 착용해줘서 w뭔가 전체적으로 세팅되는 느낌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ㅋㅋㅋ 셀럽은 제가 최종 픽한 곳이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어서 ㅋㅋㅋ 할 말이 많은데 피팅은 이사님께서 진행해주셔서 메종렙에 있다가 오셨다고 했다.워낙 셀럽을 누르는 추세라 그런지 셀럽에서는 플래너님이 직접 셀럽 이사님과 함께 안쪽으로 들어가 드레스를 골라오셨다.내가 피팅한 드레스!그 당시 인스 타에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지만 wwww바로 올랐네^^처음의 드레스는 미카도 실크 드레스였는데 사진이 없다.그런데 정말로. 첫 피팅하고 모두 경악.같은 실크 드레스를 입었는데 정말 왜 이렇게 무슨 구슬이나 레이스도 없는데 화려하고 화려한 것이 있는 가슴 라인 디테일도 다르고 피트도 달랐다….. 같은 실크에서도 나는 확실히 아이보리 톤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처음의 드레스에서 감탄 폭발.그러나 이전의 드레스보다 더욱 높고 그럴 수 있을 것이고, 마음의 탓일 게고.다음의 드레스를 입었다.금상의 사진의 첫번째 드레스인데 내가 여기서 부자에 반했는데 골반 폰을 넣어 주었어……이것이 정말로 이상한 독점 wwwwwwwww모두가 같은 반응 같은 머메이드지만, 이쪽이 훨씬 보디 라인이 예쁘다고. 뒷모습도 꼬리가 길고 아름다웠는데, 오빠가 처음”정말 예쁘다”라고 말했어 www 같은 머메이드이었고, 레이스 했는데 뚱뚱하게 보이는 느낌은 다른 곳보다 적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세번째의 드레스는 전혀 기억이 없어 드레스인데…이래봬도 그 입고 문제가···발생. ww정말 그렇게 드레스의 단골 같은 흔한 디자인이었고 사실은 웰빙 투어가 가까이 다가올 때 인수 타에 매번 같은 드레스 피팅밖에 업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 다른 것을 입고 싶다고 말했는데, 3번째의 드레스는 너무 흔한 디자인에서 실망했고 1,2번째 반응이 좋은는지 www3번째를 입고 나선 것에 정말 다 같이 짠 것처럼 아무 말도 없다···wwwwwwwww아주 부끄럽다.그래서 내가 “이건 정말 드레스의 정석!”라고 포장했는데, 그 중에서 내 친구들과 동생이 너무 흔한 디자인이야!라고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플래너 씨와 부자 이사가 “뭐가요? 어디로 갈 거예요?”라고 하면 좀 날카로운 신경전이 시작된다.하아……자존심이 상했을지 몰라도 내 눈에도 보통의 디자인이라 가장 빨리 닫힌 것에 플래너 씨도 갈아입는데 같이 들어오고, 어떤 스타일을 입어 볼까요? 그래서 회화를 하다가,”신부님, 그러니까 보통 드레스를 볼 때는 어머니와 함께 오나요, 친구는 자신의 스타일이 아무래도…”그런데 사실 나에게 친구를 괴롭힐까? 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같은 생각이었지만, 플래너는 회사 편을 드네?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빠지고 어떤 것을 입어야 좋을지 모르니까 플래너 씨의 추천대로 입어 보자. 들어 잠시 안 계시wwwwww그리고 매우 화려한 드레스를 가지고 오신 거지만 사실은 입기 전에..더 투 매치인 것 같은데, 다른 것을 시킬까?라고 생각하면서 입었는데 드레스 업하고 피팅 순간 거울을 보면서. 진심으로 육모·송이 나오고 있어정말 너무 다른 드레스는 드레스가 정말 예쁘다고 느낌이었지만 입은 순간···우와, 이건 제?라고 생각하고 닭살이 돋았어.조명까지 조정하고 주어서 정말 장 비즈의 광채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어.위의 사진 2장째의 드레스 w퍼프 반소매 V넥 드레스···게다가 정말 이사가 결심했는지 www피팅하셔서 정말 숨이 어려울 정도로 조이심 wwwwwwwww그것에서 라인이….너무 스 베일을 쓰고 티아라까지 쓰고 문을 열면 동생 소름 끼치는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친구는 큰소리로 외치고 남자 친구는 벌떡 일어났다 wwwwww플래너님과 이사님은 우리의 반응에 너무 들떠서 있었는지, 또 열심히 화기애애하다고 설명하세요 마지막 옷을 갈아입고 플래너께서 www부자에 가면 신부에 절대 저것을 입히고 싶었어요!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냥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처음부터 나의 스타일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계속 오프 숄더만 입었는데, 이는 반소매인 것에 딱 맞으니까!!!굉장히 아쉬웠다, 정말. 그리고 마지막의 드레스는 www사진 3번째의 드레스인데, 지금 그런 식으로 보면 중세의 공주님 같은 느낌이지만 이 드레스도 정말…….뭐랄까 에스메랄다고 락스한 느낌이었다, 그런 웅대함이 아니고 정말 고급스럽고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이랄까…… 너무한 퍼프 소매는 조정할 수 있어 변형되면 좋다고!결국 나는 4,5번 드레스···프리미엄 라인에서 선택했다.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은 50만원 추가(울음).ㅠ게다가 셀럽은 ㅋㅋㅋ 기록도 안해 머릿속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나는 3개의 드레스 숍을 모두 둘러보고 부자 현장 확정 계약금을 걸고 25만원 헬퍼비를 지원됐다.그렇지 않아도 사실은..르메르/에스메랄다보다 이미 예산 초과인데(울음)프리미엄 라인의 가격까지 붙어… 엄청나게 초과한…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어?음..어느 날 새벽에 자기 전에 잉스타을 보면 치에히 아나운서가 결혼한다고 듣고 계정에 들어갔는데, 뭔가 익숙한 드레스…어느 거라 생각해서 찾아보지 않나!!!나의 4번 드레스……모잠비크 픽…드레스…처음 공개가 하필 제희 아나운서이라니…!!!!!!!너무 뻔한 것은 아니겠지 ㅠㅠㅠ 루루 루루 울상도(이제 정식 드레스 고르다 ww)시를 보더라도 예쁘네TTㅠㅠㅠ라고 말하면서 wwwwww채희 아나운서 드레스랑 너무 딱!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이렇게 길고 길었어? 아니.. 우여곡절 끝에 드레스투어 끝나고 드레스샵 확정 🙂 촬영드셀렉션 날까지 안녕~ 더 날씬해지네요.노비아웨딩드레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4길 6 에스메랄다웨딩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5 셀럽 브라이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1빌딩 8층노비아웨딩드레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4길 6 에스메랄다웨딩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5 셀럽 브라이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1빌딩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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